▲ 제7회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다비치체인의 이종필 이사(첫째 줄 좌측 첫 번째).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제7회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안경전문점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1일 소공동 더플라자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다비치안경은 전문기관의 데이터베이스 와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 또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대상 선정은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다비치안경의 표준화된 가격과 서비스 제공, 전문 안경사의 비전컨설팅시스템(VCS; 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개인 맞춤형 안경의 제공 등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다비치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는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매진할 각오”라며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