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신정 네거리점이 최근 성대한 오픈식과 함께 개점했다.
양천구에서 6번째로 오픈하는 글라스스토리 신정 네거리점은 신정역 근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유입이 기대되는 가맹점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기존 안경원에서 상호 변경한 신정 네거리점은 안경사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글라스스토리 로고를 사용해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올해 들어 자사의 가맹점이 크게 늘은 것은 최근 각광받는 복합매장 개설 이외에 일반매장의 연이은 오픈 행렬, 또 전속모델 계약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공격적인 투자가 예비점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선보인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픽업’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 등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