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VARILUX 피지오 3.0 시리즈가 일찍 찾아온 노안으로 고통 받는 고객들에게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강력하고 체계적인 양안시 기술력을 통해 빠른 적응이 가능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 피지오 3.0 시리즈가 국제 특허기술인 웨이브(W.A.V.E.) 2.0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수 천 가지의 동공 크기를 렌즈 디자인에 반영, 어떤 상황에서도 왜곡 없는 최상의 대비감도의 고해상도 시야를 제공하기 때문인 것.
또한 바리락스 피지오 3.0 시리즈는 에실로의 최신 특허기술인 바이노큘러 부스터(Binocular Booster)를 채택해 부드러운 시선 전환이 가능하고, 여기에 각각의 눈에 맞춰 렌즈를 제작해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도 바로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됨으로써 양쪽 눈의 도수가 다른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관계자는 “디지털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근래는 40대부터 노안이 시작되고 있는데, 처음 누진렌즈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바리락스 피지오 3.0 시리즈는 최선의 선택이 되고 있다”며 “특히 에실로 피지오는 한국인의 얼굴 윤곽과 안구길이,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바리락스 피지오 3.0 칸과 개인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바리락스 피지오 3.0 핏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매우 넓은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