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230번째 가맹점인 천안 불당점과 231번째인 제주 삼화점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천안 불당점은 천안 시내 최고의 번화가인 천안시청 앞에 입점하고, 제주시 삼화지구 내 상업지구 롯데리아 옆에 입점한 제주 삼화점은 최고 입지적 이점을 지니고 있다.
두 매장 모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는데, 경품 상품은 고급 자전거 등 각종 생필품과 개인맞춤형 안경렌즈를 증정하는 ‘꽝 없는 복권’ 행사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돋보기 증정(선착순 500명) 등 모든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신규 가맹점의 오픈 기념행사는 오픈 당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