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독일 정밀광학 브랜드 Schneider가 지난 7월에 선보인 드라이브 렌즈의 POP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취급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POP 호보물은 실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와 유사한 나노미터의 광선을 모티브로 운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슈나이더의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의 다변화로 1가구 당 평균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요즈음 자동차 기술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자동차 운전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그만큼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운전자를 위해 최적의 기술이 적용된 렌즈로 이번에 제작된 POP는 소비자에게 최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겻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3가지 시리즈(누진, 단초점, 단초점 여벌)로 구성된 슈나이더의 드라이브 렌즈는 독자적 기술인 로버스트 컨트롤로 인해 빛 번짐을 최소화시키고, 눈과 운전과의 상관관계를 분석 설계되어 눈부심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문의 1544-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