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전문점인 글라스스토리와 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를 한 공간에 담은 복합매장 칠곡 왜관점이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가 결합한 5번째 복합매장인 칠곡 왜관점은 주변지역이 아파트와 상가 등이 함께 위치한 복합 주거지역으로써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교통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김천 신음점, 광명 소하점, 수원 로데오점, 춘천 후평점 등의 오픈으로 새롭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복합 매장은 한 공간 안에서 두 가지 브랜드를 만나는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강력하게 충족시키는 종합 안경원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신규 가맹 안경원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자사는 복합 가맹점 오픈 시 SNS를 통해 50명에게 무료 렌즈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