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하우스(대표 김재열)가 새로운 브랜드 clicclac black을 선보였다.
지난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최근 선보인 클릭클락 블랙은 기존 라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림 디자인과 함께 기존 어느 브랜드보다도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일명 ‘나사 없는 안경’의 특허방식을 마치고 출시됐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클릭클락 블랙은 아시안 핏의 사이즈와 무광 컬러 등으로 올 가을 안경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는 이번 시리즈 런칭을 시작으로 판테 라인의 선글라스와 다양한 디자인의 추가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04-8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