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코팅기술과 착색기술을 보유한 일본 NIDEK社의 렌즈사업부 관계자들이 지난 9월 중순 ㈜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의 니덱렌즈사업부와 만남을 가졌다.
내년도 신제품 런칭과 관련된 협의와 시장에서의 니덱렌즈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방한한 관계자들은 국내 데코비젼 측과 지난 12일 니덱렌즈 파트너숍인 모처의 글라스박스 안경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니덱의 야마오카 과장은 “한국 안경원에서 설치 운영 중인 최신식 검안기기 등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본사 차원에서 한국의 안경사님들에게 니덱렌즈의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어 등을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