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과 친환경 소재로 유명한 ARKADIUS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채은성 선수에게 협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채은성 선수는 아카디우스의 Taylor-3401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 솔텍스와 메탈의 결합으로 견고함과 탄성을 동시에 갖춘 이 컬렉션은 10.75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경기 중에도 최적의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특히 베타티탄으로 제작된 템플은 용접하지 않은 조립구조로 제작되어 채은성 선수가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478-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