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1일 뷰티 콘택트렌즈인 ‘미유’와 ‘팔레트’ 2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10대를 겨냥한 ‘미유’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표현한 네이밍과 고양이 눈망울처럼 매력적인 아이 스타일링을 위한 컬러 콘택트로 블랙 패턴이 어우러져 선명하고 반짝이는 눈빛을 연출하는 그레이와 초코 컬러 패턴의 2가지로 출시했다.
또한 경제적인 콘택트렌즈 뜨레뷰 시리즈의 8번째 라인으로 출시된 3주용 ‘팔레트’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나 하루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는 고객들의 건조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팔레트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연출하는 라벤더 컬러와 부드러운 눈빛의 그레이, 자연스러운 눈동자를 연출하는 브라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회사의 관계자는 “미유 렌즈는 사전 예약 이벤트부터 폭발적인 반응으로 10대들이 즐겨 찾는 ‘학교렌즈’로 부상할 것이 기대되고, 3주용 렌즈인 팔레트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최근의 환경에서 건조안으로 고생하는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과 눈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팔레트 출시를 기념해 다비치마켓을 방문해 팔레트를 예약 구매하면 5천원에 한 팩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