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 대국’으로 불리는 중국에는 약 6억명이 근시 증상을 갖고 있고, 그 중 40%는 초등학생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 톈옌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안경과 관련해 최근 5년 내에 설립된 회사는 610,000곳으로 이 중 올해에만 230,000곳이 설립되어 새로운 안경 회사가 급격히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