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지난 11월 기준으로 정림점과 군산 디오션시티점을 각각 오픈하는 등 3개점을 출점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선된 알짜상권에 입지한 정림점은 인근에 의료기관과 금융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밀집돼 있고, 군산 디오션시티점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이 배치된 지리적 이점으로 향후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안경매니져의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최근 안경사 분들이 오랜 기간 지켜본 결과 안경매니져라면 함께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가맹을 결심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자사는 2020년 이후의 가맹점 목표를 설정해 이미 많은 준비에 착수한 만큼 앞으로도 가맹점의 지속 성장을 위한 모습을 지켜봐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