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의 대표적 CEO모임인 이화회의 제15대 회장으로 JM옵티칼의 신도현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지난 7일 서울 남대문 연세빌딩 내 한일관에서 진행된 총회를 통해 2년 임기의 이화회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 것.
신 회장은 임기 기간 중 회원 친목 도모와 사회봉사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새 집행부에는 총무 겸 재무이사에 최동석 대표(DH교역)•감사에 송금엽 원장(금성안경)을 선임하고, 신입회원으로 동양상사의 장윤창 대표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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