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골라(대표 김치범)가 문화평론가 김봉석 씨와 기타리스트 노경환 씨에게 협찬돼 주목을 받고 있다.
랭골라의 owl 컬렉션을 제공받은 김봉석 평론가는 “안경은 신체의 일부이면서 패션을 완성시키는 최종 병기이기에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중부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서 재직 중인 노경환 교수는 “개인적으로 무거운 기타를 많이 매고 다니기에 가벼운 안경을 선호한다”며 “이번에 협찬 받은 랭골라의 Saturn은 그런 면에서 최고의 컬렉션”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주목 받고 있는 랭골라 아이웨어는 고급스러운 마티에르와 캐주얼의 절묘한 조화 등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02)3486-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