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박경희)가 지난 11일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학과 대면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송탄로의 한 한정식당에서 개최된 이날 대면식에는 안광과의 교수진과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해 자기소개와 각종 미니게임, 저녁식사 등을 통해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의 김영수 회장(21학번)은 “오늘 행사는 그동안 안경사국가시험 및 자격시험으로 지쳐있을 재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대다수 학생들이 높은 성원으로 적극 참여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 031)612-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