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블루라이트 등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사실 최근의 시생활 환경은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등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인 ‘디지털 환경’이 보편화됨으로써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눈이 침침해지거나 건조함 또는 피로감이 잦아지는 등 노안증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
특히 눈에 해로운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은 건강하고 선명한 시야를 방해하는 유해파로서 눈을 보호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에실로코리아는 눈을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성 안경렌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최초로 렌즈 소재 방식에 의해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필터링해 주는 ‘PURE BLUE UV’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렌즈 니콘 BLUV 시리즈 ▶눈부심은 물론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동시에 차단하는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등이 안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마케팅 관계자는 “자사는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안경렌즈를 통해 눈을 보호하고, 선명한 시야와 시력을 지키게 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에실로는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해온 광학기술력을 바탕으로 눈 보호와 관련된 소비자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에실로는 지난 7년간 안경사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1600-812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