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신규 가맹점 4곳이 연이어 오픈하며 왕성한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신천역점과 정읍점, 그리고 29일 흥덕점과 군산디오션점이 차례로 개원한 것.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의 신천역점은 83㎡(25평)의 크기의 가맹점으로 수도권 지하철 서해선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향후 큰 발전이 기대되는 가맹점이고, 정읍시의 대표적 번화가인 충정로의 대로변 1층에 위치한 정읍점은 시가지와 정읍여자고등학교 등 학교시설이 혼합된 이상적인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으또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의 흥덕점은 99㎡(약 30평)의 넓은 면적을 지닌 가맹점으로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입지조건이 주목받고 있으며, 같은 날 개원한 군산디오션점은 79㎡(약 24평) 크기에 군산시의 대표적 번화가인 궁포로에 자리 잡아 향후 높은 발전 가능성이 전망되는 곳이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언제나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안경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본사는 가맹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