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안경사회(회장 김대현)의 지역사회 광폭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수원시안경사회는 수원시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원진)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책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눈 건강 증진 복지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단체가 공동 출연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에게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 것이다.
김대현 회장은 “우리 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경사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품격 있는 회무운영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문의 031)257-9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