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덕은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가맹점 3곳이 최근 새롭게 개원했다. 

지난달 29일 덕은점과 30일 합정역점, 그리고 4월 1일 과천점이 차례로 화려하게 개원한 것.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의 덕은점은 46㎡(약 14평)의 규모로 주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물론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높은 고객 집중도가 기대되고 있다. 

또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의 합정역점은 60㎡(약 18평)의 노멀한 규모에 무으뜸50안경 합정역점엇보다 서울지하철6호선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자리 잡아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서울지하철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11번 출구 인근의 주거지와 상업지구가 혼합된 지역에 자리 잡은 76㎡(약 23평)의 과천점은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향후 커다란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장기불황에 시달리는 안경업계에서 자사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가맹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로 안경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

으뜸50안경 과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