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비전케어(대표 신승종)의 SO-Repose 렌즈가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의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모의 소-리포즈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가입도 설계로 원거리에서 근거리까지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유발되는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고기능성 렌즈다.
소모의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중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 조절력에 문제가 없는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도 안정피로를 유발시켜 집중력과 작업능률 저하하기 마련”이라며 “소-리포즈 렌즈는 눈의 안정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렌즈로써 추가적으로 UV 뿐만 아니라 LED광원에서 많이 방출되는 블루라이트까지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UVR+옵션과 DB SuperAR코팅이 적용돼 착용자의 눈을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리포즈는 조절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디지털 기기 의존도가 높은 15~39세에 해당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최상급 렌즈”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정책원구원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40대 이하 연령층에서 스마트폰 의존도가 95% 이상으로 높은데, 특히 스마트폰은 노트북 및 데스크탑 모니터 등 다른 매체에 비해 주시거리가 짧으면서 415~455nm에 해당하는 블루라이트를 많이 방출해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눈의 피로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1544-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