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대표 원데이 컬러렌즈 ‘레이셀’에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3컬러가 신학기를 맞아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레이셀 3컬러(오로라 블랙, 메리 모카, 프리덤 허니)가 새로운 패턴과 컬러 믹스 등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바슈롬의 관계자는 “렌즈 착용감이 안전한 컬러처리와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레이셀은 도수도 무도수부터 -10.00D까지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다”며 “최근 패키지도 꽃잎이 겹겹이 피어나는 이미지가 우아하게 형상화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바꾸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셀 신제품 3컬러의 ▶오로라 블랙(패턴직경: 13.0mm)은 탠저린 브라운과 블랙 투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표현해 주고 ▶메리모카(패턴직경: 12.9mm)는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초코 브라운 컬러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선보였으며 ▶프리덤 허니(패턴직경: 12.9mm)는 애쉬 베이지에 옐로우 스파클이 포인트가 되어 은은하고 신비로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70-7167-9922/ 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