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 성인, 안경 액세서리 연간 3만 4천원 소비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4-04-30 15:29:40

기사수정
  • 비젼위원회, 안경 착용인 36%는 클리너 사용無, 73%는 케이스 보관 소홀

미국 광학산업의 제조 및 공급업체를 위한 비영리 무역협회인 비젼위원회(The Vision Council)가 지난 16일 안경 액세서리와 관련된 미국 성인의 행동과 선호도 및 구매 패턴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최신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의 36%가 안경을 닦기 위해 안경 클리너가 아닌 셔츠나 기타 의류품목을 사용하고 있으며, 안경 케이스도 안경 착용자의 73%가 사용해 안경 사용자의 5명 중 1명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을 때 케이스 보관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경원에서 액세서리의 구입은 콘택트렌즈 세척액(71%), 안경 케이스(69%), 안경 클리너(68%) 등으로 이들 제품은 대부분 안경사의 추천에 의한 것이며, 안경 액세서리 구매 시 소요되는 금액은 평균 25달러(약 3만 4천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VC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안경사 등 안보건 전문가가 소비자의 안경 유지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안경사들은 고객에게 효과적인 안경 세척법과 안경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등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욱 향상된 시력관리를 주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3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전역의 2,20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경 서비스가 세계 최고인 국가는 ‘대한민국’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번쯤 반드시 찾아야할 명소로 유명한 대한민국 안경원.  국내 안경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하나 같이 한국 안경원의 무료 시력검사와 정밀 처방과 조제, 또 전문적인 안경피팅을 제공하면서도 최저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시력검사부터 안경 착용까...
  2.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포도막염 재발한다? 예전에 포도막염을 앓았던 환자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하면 포도막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의대 안과연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청 데이터베이스에서 과거 포도막염 병력을 가진 환자 중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473,934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최대 16.8%...
  3. 건강보험 보장률 전년보다 소폭 상승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한 65.7%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을 중심으로 비급여 본인 부담률이 하락하면서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 본인부담률은 19.7%로...
  4. 어린이 물안경 해외직구 못하나? 정부가 국가인증통합마크(KC)를 받지 못한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사흘 만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해외 직구품목에서 제외했던 KC인증을 받지 못한 어린이용 안경테와 선글라스, 어린이용 물안경 등 어린이제품법에서 규제하는 34개 품목을 종전처럼 해외직구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16...
  5. 대안협, 협회장 공약 차질 없이 추진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사진])의 제22대 집행부가 출범과 함께 협회장 직선제 선출, 회원소통 강화 등 협회장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장 직선제 선출 문제는 지난 9일 제1차 직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효재)를 개최해 제반 사항을 검토한 후 관련 설문조사를 지난 29일까지 진행했다.  또한 대안협은 회원 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