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에서 개발 출시한 루티나 변색렌즈가 유해광선과 눈부심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루티나 변색렌즈는 루테인과 특성이 겹치는 파장 범위에서 루테인의 기능 저하를 억제하고,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 보호에 최적이어서 소비자들 사이에 눈 건강을 보호하는 안경렌즈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루티나 변색렌즈는 아이헬스케어 렌즈로 눈을 확실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블루, 그레이, 브라운 등 3가지의 독자적인 트렌디한 색감과 높은 대비감도로 선명도까지 제공해 모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변색렌즈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양에 따라 실내에서는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색이 변화하는 렌즈로 근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의 02)337-8666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