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 비구면 처리 등 품질력 자타 인정… 확대경•사이드 미러 등도 속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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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가 생각하고, 만들며, 교육하고, 영업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네온(대표 이철석)의 렌즈가 렌즈 내면에 전체 비구면을 유지하고, 눈물의 순환을 돕기 위해 약 1㎜ 정도의 홈을 형성하는 특성으로 건성안을 가진 소비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렌즈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네온은 특히 Neon Tear, Neon Classic, Neon Prime 등이 자사 제품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네온의 모든 제품은 동양인의 각막에 맞게 개발해 안경사들의 용이한 처방과 소비자의 안전한 착용을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Neon Tear, Neon Classic, Neon Prime이 미국과 영국의 학회에도 발표된 바 있는 네온은 비구면 원리를 확대경에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 등지에 수출하면서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이드 미러를 개발하여 절찬리에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