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마다 안경사 장사진… O.C렌즈에 대한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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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의 NIDEK O.C렌즈 신제품 설명회 및 교육이 지난 9일 서울 명동 소재 세종호텔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지역의 많은 안경사들이 행사장에 미리 도착해 O.C렌즈를 살피거나 질문이 이어지는 큰 관심 속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유상훈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대구 가톨릭대학교 추병선 교수의 ‘색필터렌즈의 이해와 적용’, 박준철 교수의 ‘색필터렌즈와 기존 칼라렌즈의 차이’에 대한 교육이 연속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사회를 맡은 임종국 본부장은 행사장을 찾은 130여 안경사를 대상으로 니덱 O.C렌즈에 대한 효용성과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으로 오후 1시까지 진행되었다.
한편 데코비젼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주문 및 관리의 신속함으로 안경사들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