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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의 133차 봉사활동이 전북지부의 진행으로 지난 7일 우아 2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되었다.
우아 2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결손가정과 범죄 경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검안과 함께 46장의 안경을 조제 증정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찬우 학생은 “안경을 맞출 때 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는 등 큰 성과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북지부의 김덕일 단장은 “우리 봉사단 단원들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