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너별 인테리어, D스테이션 적용… 각종 행사로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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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가오동 홈플러스앞점이 대전시 동구 가오동 홈플러스 사거리에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다비치안경 가오동 홈플러스앞점은 특화한 전문 시스템과 함께 새롭게 변화된 다비치 코너별 인테리어, 고객중심의 응대를 위해 개발된 D스테이션을 적용한 매장으로 오픈 이벤트로 ‘꽝 없는 복권’ 행사와 행운의 경품 대잔치 ‘왕대박, 행운을 잡아라’ 등을 실시하며모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또한 이 외에도 국산쪾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및 선착순 100명 컬러렌즈 시험착용 행사, 60세 이상 어르신 선착순 500명 돋보기 무료 증정 행사 등으로 오픈을 알렸다.
한편 홈플러스앞점의 오픈 기념 복권 행사는 9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일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