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에 가맹점 20호점 돌파… 광역시 중심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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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미(대표 송민섭)가 지난해 중랑점을 시작으로 지난 9월 수원역점까지 1년 만에 20호점을 돌파하는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최근 릴레이로 오픈한 숍인숍 매장인 오산점과 수원역점 역시 기존 평범한 안경원에서 작은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새로운 안경원으로 재탄생했다. 렌즈미의 송민섭 대표는 “젊은 층인 렌즈 고객들이 렌즈뿐 아니라 안경 고객으로까지 이어지는 숍인숍 사업을 강화했다”며 “향후 수도권 지역 외에도 부산, 대구, 인천 등 주요 광역시를 기점으로 집중적으로 가맹점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