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 회원 참가하며 친목도모… DIOPS 공동 참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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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이범춘)의 월례회의가 지난 4일 서울역사 2층 트레인스에서 개최되었다.
늘푸른광학 강유원 대표, KNC 김흥우 대표, 아이미상사 김칠기 대표, 금성안경 송금엽 대표, 에스피엔아이 성기정 대표 등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의 정광용 부장이 참석해 제13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대한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를 요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경인으로서 DIOPS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업계 발전 방향 모색과 회원 친목도모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오간 이날 이화회 월례회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