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이범춘)의 월례회의가 지난 8일 서울역사 2층 트레인스에서 개최되었다.
금성안경 송금엽 대표, 에스피엔아이 성기정 대표, KNC 이흥우 대표, 아이미상사 김칠기 대표 등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회원 친목 야유회에 대한 안건 토론이 이어졌다.
이범춘 회장은 “안경 유통업계 대표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날 이화회 모임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