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안경 이전의 모델 특허… 안경 착용 후 영상 통화도 가능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에서 한창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안경이 탄생 전에는 다기능안경(Multi functional Glasses)이 존재했다.
이번에 소개할 특허안경은 일반적인 안경에 시계와 휴대전화를 합친 구조이다. 이 다기능안경의 구성은 상기 안경다리(10,20)의 내부와 시계 형식(200)의 내부에 일반적인 휴대폰의 장치를 설치하고 템플과 시계의 상호 신호가 교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템플의 내부에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를 설치했다.
이 다기능안경은 템플의 한쪽에 리튬폴리머 충전기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며 전원 공급장치(300)는 템플에 음성신호 출력하는 출력단자(400)에 전력을 공급해 USB 2.0포트(600)에 데이터 및 전원 충전을 돕는다. 상기 안경다리에 휴대전화와 송수신할 수 있도록 메뉴조작 및 연결스위치(140)와 시계형 휴대폰(200)에 터치형 LCD액정화면이 설치되어 카메라와 마이크(270)를 통해 화상과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안경과 휴대전화의 결합으로 분실의 위험요소가 낮고, 이동과 운동 중에도 전화 통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