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관련 안건 상정 후 논의…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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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의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이범춘)가 지난 7일 남대문에 위치한 남해수산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범춘 회장을 비롯해 늘푸른광학 강유원 대표, C3광학 김칠기 대표, 금성안경 송금엽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예정된 부부동반 여행 세부안과 정기 봉사활동 등에 대한 안건이 제안된 이날 월례회에서는 해외여행지는 필리핀으로 정하고, 봉사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의결하는 등 시종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