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매니져, 혁신 앞세워 올해 450개점 가맹 목표… 전국서 대형매장 오픈 증가하며 가맹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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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대형매장의 가맹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담아 올해 전략 정책인 이노베이션의 목표에 매진하고 있는 안경매니져는 특히 지난달에 80평 이상의 대형 규모로 오픈한 안경매니져 구로 디지털점과 대전 우송대점이 불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안경매니져의 한 관계자는 “올해 450개점 가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착한 체인! 안경매니져’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최대의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로 발돋음할 것”이라고 말하고 “가입 조건도 2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편리하게 입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는 “가맹 안경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그동안 본부에서는 엄선해 출시되는 질 높은 PB상품의 제공, 건전한 협력업체 지원, 만족도 높은 물류 시스템의 접목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본부와 가맹 안경원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많은 대형매장 오픈으로 가맹 열기를 이어갈 자사는 수개월 내에 대형매장 여러 곳을 추가로 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