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실시될 안경봉사 세부안 확정… 6월초 日규슈 여행 계획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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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의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홍성준)가 지난 8일 서울역 인근의 트레인스에서 5월 월례회를 가졌다.
홍성준 회장을 비롯해 하이눈광학 이범춘 대표, C3광학 김칠기 대표, 금성안경 송금엽 원장 등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8월의 봉사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화회의 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6월 3일 부부동반으로 일본 규슈를 다녀오기로 결정했다”며 “올해도 우리 회는 2회 이상의 안경봉사와 해외여행 등을 추진할 계회인데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56-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