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라스바바, 고객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제공… 메르스 사태에 적극 대응
|
㈜글라스바바 안경체인(대표 노영구)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국가적인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라스바바 안경체인이 고객들의 마음 편한 외출을 돕고자 회원 1인당 하루 1매의 일회용 마스크를 무상제공하며 메르스의 차단에 발 벗고 나선 것.
글라스바바의 한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품귀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무상제공을 기획했다”며 “이번 지원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필요 시 추가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1)965-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