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works?Davis Vision, Let's Go See 캠페인… 對 어린이 시력검진 중요성 강조
Visionworks사와 Davis Vision사가 1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시력검진과 안경을 후원하는 ‘Let's Go See’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기부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그들은 미국의 Prevent Blindness와 Big Brothers Big Sisters of America 등 몇몇 비영리 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프리벤트 블라인드리스의 Hugh R. Parry 대표는 “비젼웍스 덕분에 우리는 시력건강을 중요시 하지 않은 많은 어린이를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고,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스 오브 아메리카의 Pam Iorio 대표는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시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Let's Go See 캠페인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시력 건강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시력검사를 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비젼웍스의 Jim Eisen 대표는 “부모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미국 어린이들이 정기 시력검사를 받도록 생각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