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치동 STEC서 2월 2~4일까지 개최… 2배 이상 커진 규모로 참가업체 선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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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EOUL TOTAL EYEWEAR PROJECT(STEP)가 내년도 2월 서울 대치동 STEC에서 개최된다.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에서 주최하는 STEP은 예년의 1,653㎡(약 5백평)의 전시 면적에 비해 2배 이상 커진 3,306㎡(약 1천평)으로 확정해 SETEC 1전시실의 대관 계약을 마쳤고 파트너사들도 올해 53개 사에서 내년에는 1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매년 증가하는 참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내년 전시회에 참여할 업체 체크 등 A부터 Z까지 세심하게 기획하고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경사를 위한 아이웨어 쇼로서 2014년도에 비해 2015년의 실매출이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발전을 거듭하면서 내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STEP은 총 관람객 2천명을 상회하는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편 2016 STEP은 내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STEC 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초대권은 글라스스토리 체인본부에서 전국의 가맹 안경원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