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전문지 「Forbes」가 지난 9월 발표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아이케어 기업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는 31위에 Valean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社, 62위 essilor社, 65위 luxottica社로, 이 리스트에 포함되려면 회사의 시가총액이 1백억 달러(약 11조 9,100억 원) 이상, 연구개발 투자액은 최소 매출액의 2.5%에 달해야 한다.
한편 에실로는 5년 연속 포브스의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