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안경체인, 6년째 열매 홍보대사 지원… 사회공헌의 대표기업으로 눈건강 지킴이 봉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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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올해도 ‘박상민 황기순의 사랑더하기’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6년째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은 올해에는 성금 500만 원 기탁과 함께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한 지원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사랑더하기 행사의 모금에 시력검사와 돋보기를 증정하는 등 눈건강 시력지킴이 활동을 펼치는 거리 모금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김인규 대표는 “회사명인 다비치는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춘다는 순 우리말로써 자사의 ‘눈 건강 시력지킴이’ 활동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맑고 밝게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며 “다비치는 앞으로도 이 같은 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박상민 황기순의 사랑더하기’ 행사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두 연예인이 자전거 국토대장정과 거리 콘서트로 진행하는 모금 활동으로써 이번 회차까지 약 4억 5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장애인단체에 휠체어 1,710대, 저소득가구에 연탄 10만장을 기부했다.
문의 1688-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