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을 마친 양 기관의 대표자들이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 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좌측)과 휴먼비전 이경헌 이사장. ㈔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영필)와 ㈔휴먼비전(이사장 이경헌)이 지난 22일 대안협 옥천동 협회회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시력보호교육 사업과 소외계층 안경지원 사업, 해외 안경지원 및 교육 사업 등 상호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휴먼비전 사무처의 관계자는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휴먼비전은 대안협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대안협과 공동으로 국내외의 시력보호 교육 및 빈곤층의 시력개선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031)236-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