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규모 매장 오픈… 古안경전시실•옥상 정원•카페 배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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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에서 지난달 말 ‘안경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서울 대치점을 오픈했다.
국내 최대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대치점은 안경을 모티브로 제작된 독특한 내부와 프랑스에서 인정하는 10대 건축가의 손길이 닿은 건물 외형으로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 벌써부터 강남 지역의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다.
특히 다비치 대치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국내외 유명 재품을 섹션별로 진열하고, 고(古)안경 전시실, 고객 카페, 옥상정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춤으로써 최상의 안경문화 공간 연출부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 고객은 “고급 부티크와 안경박물관의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모습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문의 1688-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