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서울 미아동 롯데백화점앞점이 최근 신규 오픈했다.
서울 강북지역의 대형 매장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롯데백화점앞점은 인근의 전통시장과 배후에 주요 상업시설이 분포되어 있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층이 왕래가 잦은 대표적인 복합 소비문화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에 주변 가족 단위의 고객과 친구, 연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입체적 진열 방식과 감각적인 공간연출로 이목을 끌고 있는 롯데백화점앞점의 관계자는 “지역의 대형매장으로써 고객 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해 안경 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