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국내 안경프랜차이즈 중 3년 연속 최다 가맹점을 출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글라스스토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54점/73점/66점의 가맹점을 출점, 이는 안경프랜차이즈 중 3년 연속 최다 가맹점을 오픈한 것으로 자매 브랜드 렌즈스토리를 제외한 수치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안경프랜차이즈의 출점 트렌드를 분석해 보면 당해 연도에 폭발적인 출점을 하는 프랜차이즈가 매년 한 브랜드씩 보이고 있지만, 이들 브랜드는 영속성 없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고 있다”며 “이에 비해 자사는 매년 꾸준하게 50곳이 넘는 가맹점을 꾸준히 출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트렌디한 익스테리어는 물론 ▶금융지원사업인 브랜드 프랜차이즈론 ▶차별화된 획기적인 프로모션 ▶제품 가격 경쟁력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의 자체 브랜드 개발 등 글라스스토리만의 강점을 꾸준하게 키워나가며 많은 안경사들로부터 믿음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오는 2월에 개최되는 제3회 서울토털아이웨어프로젝트(STEP)에 글라스스토리 부스를 개관하며 전시회 기간 중 가맹계약을 하는 계약자에게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