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의 CEO 모임인 이화회(회장 김칠기)가 지난 5일 서울 남대문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신임 김칠기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이번 월례회에서는 전년도 재무보고에 이어 올해 5월의 울릉도 부부동반 여행, 8월의 저시력자 대상 안경봉사, 12월의 해외여행 등 이화회의 2016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새해를 맞이해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신임 김칠기 회장은 그동안 이화회의 발전과 홍보에 애써준 전임 홍성준 회장과 본지 심수지 발행인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의 010-9662-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