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5곳의 가맹점이 같은 날에 동시에 오픈하며 안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구미 봉곡점, 광주 월계점, 세종점, 정읍 CGV점, 전주 혁신점이 안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같은 날에 동시에 오픈하며 기세를 올린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5곳의 가맹점은 각 지역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신규 매장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안경문화’를 실현한다는 각오 속에 향후 본부와 실시간 원스톱 소통 제도를 이용하는 등 지역 내에서 최고의 안경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운영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안경매니져의 이재형 본부장은 “가맹률이 이처럼 급속히 오르는 것은 자사의 가맹점 우선정책이 주효한 때문으로 조만간 안경매니져가 국내 최대의 안경 프랜차이즈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경매니져는 각 가맹점이 요구하는 제품 차별화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제반 매뉴얼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042)523-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