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군의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올해 1~2월에 총 18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중에는 국내 최초로 설립한 콘택트렌즈 전문점인 렌즈스토리의 신규 가맹점이 7곳이나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올해 자사는 수도권은 물론 전라도•강원도•경북지역 등에 골고루 출점해 탈 수도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사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물론 전국 안경사에게도 도움이 되는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 한 해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초 서울토탈아이웨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글라스스토리는 오는 6월에 ‘서울토탈아이웨어프로젝트 IN 상하이’ 개최를 위해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1899-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