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수판매 1위의 메니콘사가 오는 8월말 국내에 1개월용 렌즈인 Miru 1 month의 출시를 앞두고 제품 스펙부분에서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루 원먼스는 국내 안경사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 3세대 실리콘 하이드로겔(asmofilconA) 재질을 채택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특히 메니실크&나노글로스 표면처리로 더 높은 수준의 착용감과 위생을 강조한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미루 원먼스 근시용은 8.3, 8.6 두 가지의 베이스 커브로 출시되어 고객에게 보다 더 정확한 피팅을 제공할 수 있고, 근시와 난시 렌즈 모두 높은 산소투과율(161DK/t)로 최상의 편안한 착용감을 약속하고 있다.
미루의 한 관계자는 “미루 원먼스 난시용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난시 교정력”이라며 “난시 고객들은 평소 렌즈의 중심축이 회전하면서 수시로 맑은 시야를 방해받는 불편함이 있는데, 미루 원먼스는 렌즈에 더블 버티컬존을 삽입해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편안함과 불편함 없이 획기적으로 난시를 교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착용감과 교정 안정성에서 효과가 뛰어난 미루 원먼스는 난시 고객 등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670-8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