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김희경)의 ACUVUE define이 7년 만에 새로운 두 가지 디자인의 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로 출시된다.
새로 출시되는 래디언트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되어 겉면의 컬러는 또렷하고, 내면의 컬러는 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세 가지 디자인보다 섬세하고 밝아진 컬러로 매력적인 눈빛을 표현해줄 수 있다.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의 브라이트는 연한 브라운과 앰버, 모카 등 세 가지의 컬러 조합으로 시크한 브라운 컬러의 눈빛을 선사하고,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골드의 조합으로 매력적인 그레이 컬러의 눈빛을 연출한다.
아큐브의 관계자는 “또한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로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이번 신상은 서클 라인이 렌즈 사이에 위치하는 BWIC 기술로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는다”며 “세 가지 컬러를 블랜딩해서 더욱 섬세하고 밝아진 컬러는 젊은 층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