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자이스의 정밀 누진렌즈 시리즈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퓨어/P.플러스/P.수퍼브/인디비주얼2 등으로 구성된 자이스의 Precision 렌즈 시리즈는 기존 누진렌즈와는 차별되는 자이스의 디지털 인사이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는데, 이 기술은 스마트폰(30cm 주시거리 요구)에 최적화되어 보다 편안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인쇄물을 독서할 수 있는 장점의 첨단 누진렌즈이다.
칼자이스비전코리아㈜(대표 최익준)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률이 증가하는 디지털 시대는 보다 짧은 주시거리를 고려한 누진렌즈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자이스 정밀 누진렌즈 시리즈는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고기능의 누진렌즈로써 런칭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02)2252-100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