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원로회인 대한안우회(회장 이익재)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역 내의 일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업계의 여러 쟁점사항과 향후 하반기 안우회의 사업계획 등이 논의된 이날 정기모임에는 김수인•박노도•김성화 고문 등 회원 25명과 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 김영환 회장•서울시안경사회 김종석 회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임을 마친 안우회의 한 관계자는 “안경업계의 원로단체인 안우회는 업계에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곳”이라며 “전국의 안경사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큰 발전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문의 02)3147-1002
출처: 옵틱위클리